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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638회 작성일 21-05-19 16:00

본문

호롱불 온 가족 모여
오손도손
발 모아 정 좋아
호롱불 밝은데
내일은 석유 떨어질라
애야 불 꺼라
숙제는 어찌하나
달빛에 글 읽는 소리
별님 달님께 소원 빌어
아이는 꿈꾼다
미래는 좋을 거야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는 달빛에 글 읽는다

2021519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포등 켜놓고 공부하던 시절이 오버랩됩니다.
그 시절에는 그렇게 공부했습니다.
과거를 추억케 하는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어려운 시절
보리밥 한덩이 서로 배부르다
숫갈 몰래 놓고 나오면
다음 보리밥 한술도 남는 정이 었죠

정 정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보이스핑이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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