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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10회 작성일 21-05-22 01:48

본문

석양의 바다

                                 ㅡ 이 원 문 ㅡ


노을이 버리고


어제가 잃은 옛날


무엇이 더 남아


여기에 왔나



파도 처럼 부서진 날


모으고 모으니


그렇게 모은 마음


다시 부서졌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희망이 늘 가슴에서
차고 넘쳤는데 어느날부터
희망도 물겁품처럼 사라짐을
근래 가슴으로 느끼게 됩니다

허나 백세를 향해 가는 시대
새론 돌파구 찾아야 될 듯 해
먼저 건강 관리를 해야 할듯
첫번째를 먼저 정하고 계획
하고자 노력하고자 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 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정시 한 송이 만들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은파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하얀 포말 부서져 내리는 하얀 거탑
내 그대 바라보노라니 내 인생 같아 애잔하구나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내 포부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만
어느 새 꼬불랑 할미되어가니 비애 흐르는구나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받아드릴 것은 받아들여야 하는데
백세로 가는 시대 푸른 희망의 너울 쓰고 살련다
================================
즉석에서 만든 것이라 수정 될 수 있음을 양지 바랍니다

늘 희망속에 푸른꿈의 열매 만끽하시길 기도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는 유치환시인의 엇시조 형식의
[그리움]이 생각나 한 소절을 제목으로 삼아 써 보았습니다
가끔 일이 풀리지 않을 때면 근처에 바닷가가 많아 많은 이들
울분을 파도를 보며 토한다고 했던 기억이 생각이납니다

하여, 제목으로 정해 서정시로 작품을 써 보았습니다
==============================

그리움 / 유치환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뭍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 살 때는
가슴 답답할 때 달려가
밀려오는 파도 부서지는 파도
바라보면 상념이 사라졌지요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움을 수를 놓는 석양의 바다를
바라보며 또한 나의 인생길을 바라보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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