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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은파---[MS]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80회 작성일 21-05-16 12:31

본문

  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  

                                                                         은파 오애숙

kmvn5RfxuPdgo3thLmBy_W5DaAnNBYPc4cq-poOfOXt9xafCc7dt5B4Z_LMU5JL65LQAli_8SfBt6IaG73Fa7xdkUEwlON5-cRhzcPIxcNytUaSE0zMAF_NNdDqJun8M3XGu-eRb 

죽음이 머문 자리 노오란 나비 하나
슬픔을 던지라고 부활의 날갯짓으로
봄들판 너울너울 춤 사위 하고 있는가

죽음은 심판주로 오기 까지 자는 것  
내 주님 신랑으로 오실 때 혼인예식
참예할 준비하자고 박제하는 이아침

화려한 꽃 피고 진 그 자리 탐스러운
열매가 맺히건만 내 인생 머문자리
내님의 향기 슬어 계수 해 보는 심연

한 번 뿐인 인생 삶의 자리 휘도라서
지난 날 삶의 동선 하늘빛 향그럼으로
온누리 휘날렸나 점검해 달려 가렵니다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는 연시조로 쓴 것 재구성 해 올려 놓았습니다
=====================================

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은파 오애숙



죽음이 머문 자리 노오란 나비 하나
슬픔을 던지라고 부활의 날갯짓을
봄들판 너울너울 춤 사위를 하는가

죽음은 잠시 잠을 자는 것 쉼을 얻고
내 주님 신랑으로 오실 때 혼인예식
참예할 준비한다고 박제하는 이아침

화려한 꽃 피고 진 그 자리 탐스러운
열매가 맺히건만 내 인생 머문자리
내님의 향기 슬은 맘 계수하여 보는 맘

인생사 한 번 뿐인 나의 삶 돌아 보며
나 사는 삶의 동선 하늘빛 향그럼에
온누리 휘날렸나를 돌아보며 달리우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앞에 들어 내는 화려하한 봄날
화려한 꽃 피고 진 그 탐스러운 자리에서
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 서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 풍기는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평안 하셨는지요
지구촌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수선하지만 어전히 자연을 통해
희망너울 가슴에 쓸 수 있기에
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옵길 은파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려 주소서
이여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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