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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921회 작성일 21-05-17 06:19

본문

가고 간다
길 찾아
가다가 가다가
지치면 잠시 쉬어간다
밝은 날 흐린 날 수많은 날들
길은 영원히
꿈도 희망도 영원하다

죽음이 찾아온 순간
길은 없다
죽은땅 꽃 피지 않아
꽃 피지 않는 산
길 없다


꽃 피고 새들 노래하는 산
길 찾아 오르고 오른다
숨 쉬는 땅 영원히
계절마다 아름답게 꽃 피어난다



2021517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길을 가고 있는 셈입니다.
자고 나면 길을 떠나 가고 있는 것이 인생
모두 좋은 길, 행복한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월요일 되시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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