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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29회 작성일 21-04-21 04:51

본문

   봄 나들이

                              ㅡ 이 원 문 ㅡ


초봄이 언제였더냐

사월도 중순 넘어

오월이 가깝고

시드는 사월의 꽃

그 향기 잦아든다


차창 밖 파란 세상

하늘은 안 그럴까

보이는 들녘 마다

농사 짓는 모습들

나 어제의 저런 모습 


나는 안 그랬을까

그 비탈밭의 기억

조용히 떠 오르고

회상 속 그날의 봄

한 두해씩 스쳐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일도 바쁘지만
코로나 때문일까
한번도 봄나들이 못하고 있습니다
꽃피고 새 우는 고운 봄날의 아침
오늘도 고운 일만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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