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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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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42회 작성일 21-04-09 04:55

본문

* 선택의 반란 *

                                                                  우심 안국훈

   

무슨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랫입술 깨문다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

슬픔 낭비하지 않고 감성 건들면

감각은 알아서 움직인다

 

어린 시절은 지루했지만

마법의 주문을 외던 청춘은

금세 지나가는 줄 모른 채

젊은 시절 보내고 혼자 떠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라서

인간에겐 늘 위로가 필요하듯

지울 수 없는 삶의 얼룩은

무성의한 세월에 대한 참회록이다

 

헛발 내디뎌 넘어지고 피가 흘러도

혼자 울음 삼켜야 했지만

피눈물은 오롯한 내 것이 없듯

지금은 맞지만 그때는 정말 틀렸을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기운 이 완연한 봄날 너무
좋은 아침이 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수 없이 선택해야 되는
기로에 서게 되면서 그 선택이 인생을
좌우하게 되는 결과가 되는상 싶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하루 다르게 연초록 물결이 일렁이는
아름다운 봄날의 풍경입니다
경이로운 생명의 숨결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삶이듯
봄마다 느껴지는 경이로움
봄기운 가득하니
고운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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