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43회 작성일 21-04-04 09:54

본문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글 / 세영 박광호

 

떨어진 꽃잎을 안고 흐르는 물을

낙화유수(落花流水)라고 하면

청춘을 안고 흘러가버린 세월은

무어라고 부르는가

 

세월에 꿈을 실어

황혼에 이르기까지 흘러 왔건만

사는 나날이

왜 이리 허망하고 애닲은 것일까

건강의 이유도

경제의 이유도 아니건만

행복을 정의(定義) 할 삶의 모양은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봄볕 내려앉는 공원 벤치에 앉아

외로움 씹는 노년의 사나이

노랫말엔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했는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무슨 꿈

또 실어 볼가나

 

인생은 그런 것이다 자위하며

한숨짓고 일어나 

발걸음 때어본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가 새각나네요
삶 눈물없이 어찌 아름답다고 할 수 있나
봄에 피는 꽃 겨우 지나 왔습니다
색도 곱고 향도 좋습니다 
피면 지는것 투정한들 피 할 수 없는것
자연의 흐름따라 살고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비 맞으며 발걸음 떼노라면
봄향기에 취하고
떠나가는 꽃잎의 눈물에
안쓰러움과 안타까움이 더하게 됩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2건 32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72
진선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4-07
11071
보리밥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4-07
1107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4-06
110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4-06
11068
생명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04-06
1106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04-06
11066
소라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4-06
110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4-06
110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4-06
11063
사람 식목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4-05
11062
민들레 사랑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4-05
11061
풀씨여 댓글+ 3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4-05
11060
그리워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04-05
1105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04-05
1105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04-05
11057
한 사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04-05
11056
사월의 봄 댓글+ 3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4-05
1105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4-05
11054
행복한 미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4-05
1105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4-05
11052
술국 댓글+ 5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4-04
11051
꽃비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4-04
11050
봄비내린 아침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04-04
11049
울타리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4-04
110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04-04
열람중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4-04
11046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4-04
11045
별 다섯 개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4-04
110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4-04
11043
4월의 향기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4-04
1104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4-03
1104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4-03
11040
침묵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4-03
11039
편안한 삶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4-03
1103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4-03
110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4-03
1103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4-03
11035
방랑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4-03
110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4-02
11033
진달래꽃 댓글+ 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4-02
1103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04-02
1103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4-02
1103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4-02
1102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4-02
110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4-02
11027
운명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4-02
11026
4월의 詩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4-01
11025
4월의 축복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4-01
1102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04-01
11023
무언의 대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4-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