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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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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769회 작성일 21-04-05 18:21

본문

한송이 민들레 좋아
시린 가슴
따스한 손길 그리워
희미한 호롱불
화롯불 둘러앉아
가족 한 마음 좋아
고운 정 나눌 수 있는 따스함 그리워
코르나 만남 정
언제까지 장막 치려나
서로 마주 보고
둥글상에 보리밥 된장찌개 열무김치
딱 좋아
한방 한 이불에
발 포개며 잠들 수 있으면 좋아
돌아갈 길 어디에
그리워 그리워 따스한 정 그리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독 추웠던 기후 탓일까
올해엔 문득 민들레꽃이 덜 피고
아예 하얀 민들레는
단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 인하여/은파

맘과 몸의 심신 지난 해
지친 까닭인지 유독 추웠는데
그대의 따사로운 그 손길이
맘 녹이는 난로 된 까닭

지난해 몸서리친 겨울
따뜻하게 지낼수 있기에
가슴에 행복한 물결 휘날려
봄햇살처럼 푸근한 물결
감사꽃 피어납니다

늘 그대 향그럼
장댓비가 쏟아지고
눈보라 휘날린다해도
그대가 내 안에 있다면
행복꽃 핍니다

==============


온누리속에
휘나리는 그대 향기
고옵게 피어나소서
사랑의 메아리로....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19의 병마로
이루지 못하는 모임들이 그리워집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마음엔 꽃길을 내며 살아야지요.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정이 다 끊어지고 외롭기
그지 없는 마음 아픈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끝나고 다시 민들레를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삭막한 현 시대의 정을
그나마 코로나가 갈라 놓는 것 같아요
언제까지 이런 세상이 될지
옛날도 오늘도 민들레만이 알고 있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존경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건강 하시길 우리 모두 소원합니다

우리는 시마을  함께 할 수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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