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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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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27회 작성일 21-04-06 04:56

본문

   소라의 봄

                             ㅡ 이 원 문 ㅡ


순풍의 봄 바다

파도소리 처량 하고

고향 섬 이웃 섬

소라의 꿈 모은다


육지에서 바라보던

목선의 먼 뱃길

저 뱃길이 멀었던

그 뱃길이었나


바람에 배 못 띄워

쉬어야 했던 날

포구의 밤 바다

그 파도만 철썩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에 배 못 띄워 쉬어야 했던 날
포구의 밤 바다 그 파도만 철썩이는
아마 아쉬운 소라의 봄이 아닌가 느끼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순풍의 봄 바다
파도소리 처량 하고
고향 섬 이웃 섬
소라의 꿈 모은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소서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풍의 봄바다에는 만선을 기대하지만
파도가 많이 치고 날씨가 나빠지면
그날 하루는 공치는 날이 되어
항상 날씨가 좋아 만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러 함께합니다
따뜻한 날씨와 화사함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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