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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73회 작성일 21-04-07 00:43

본문

   보리밥

                           ㅡ 이 원 문 ㅡ


고향의 보리밥

나 어릴 적 이맘때면

보리밥이 끼니었다


맛으로 먹었겠나

배부르라 먹었나


장리 쌀의 쌀밥은 

초겨울의 것이고                  


나머지 끼니는                

싫은 보리밥이었다

조밥도 그랬었고


누가 아는 시절의

그 배고픔일까                

보리밥도 모자라

보리 패기를 기다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보릿고개란 말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보리밭 구경하기도 힘들고
보리쌀이 쌀보다 비싸다고도 하고
건강식으로 찾게 되었네요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 잊으면 안되겠지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만 때가 되면 보리고개가 찾아 왔습니다.
보리밥을 먹지 못하는 집도 많이 있어
참 가난한 시대 그런데 요즘은 보리쌀
보기가 힘든 풍요한 때로 정말 감사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릿고개 요즘 아이들은 모릅니다
정말 힘들었죠
보리가 대접받는 시대

배 곯지 않고 배고픔 모릅니다
좋은시대 감사 감사
방심하면 되 돌아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데,,,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옛날이
가슴 시리게
피어나는 구슬픈
한국사 휘날립니다

허나 그것도
이제 아주 머나먼
옛그림자가 되었기에
감사의 꽃 피어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게 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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