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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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하늘
ㅡ 이 원 문 ㅡ
먼 산 마루에 걸쳐진 마음
구름이 산 넘으며 거둬 넘어가고
다시 걸쳐지면 다음 구름이 거둬 넘는다
그때의 고향 하늘 무엇이 있어 바라보았는지
아무것도 없는 하늘 구름만 흘렀고
모를 마음의 먼 훗날 산봉우리에 얹어졌다
그려진 먼 훗날의 마음
고향을 떠날까 아니면 눌러있을까
어제도 오늘도 날마다 이웃 무시의 그 생활
그렇다고 사랑이 있다면 그것도 아니고
안 지내본 타향의 생활은 그 생활은 어떠할까
꿈으로 그린 타향 살이 먼 산에서 손짓한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먼 타향에서 그리운 고향 하늘 바라보나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고향 하늘은 언제나 그리움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