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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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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73회 작성일 21-03-16 00:29

본문


그때, 그 시절

험난한 길을 혜치고 앞서가던

집도 거처도 없는 한 젊은이, 그는

고통당하는 자들의 희망 이었고

슬픔을 당하는 자들의 위로 자 이었으며

가난한 자들의 친구이었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를 때, 그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신의 뜻을 포기해야한다 했다

오늘날도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많아도

십자기 지고 따르려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

채찍 맞으며 언덕을 오를 때

따르던 무리들 다 떠나가고 그는,

외롭게 홀로 죽어갔다

-

그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는

잃었던 삶을 되찾았고

오늘도 그를 따르며

좁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

-

세상에는

열려있는 길은 많아도

생명으로 통하는 길은 오직 한길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는
열려있는 길은 많아도
생명으로 통하는 길은 오직 한길
시향 향그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날 같이 혼란한 때를맞은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은
업드려 간절한 맘으로기도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이혜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복된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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