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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57회 작성일 21-03-14 00:13

본문

   선창의 봄

                               ㅡ 이 원 문 ㅡ


선창 언저리의 진달래


주막집 울 개나리


소금 배 오는 시간


오늘 여기 들리려나



작년의 그 고깃 배


아직 소식 없고


주막집의 기다림


하루가 멀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골에도 찾아온 봄이
선창에도 곧 찾아오겠지요
하나 둘 피어나던 봄꽃
어느새 지천으로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시골 집에 찾아 온 환희의 봄
잊을 수 없는 늘 그리움으로 삶 속에
머물러 있는 선창에 찾아 온 봄
곱고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창에 봄이 오면
소금배 들어오고 그 시절의
잊지 못할 추억이 생각나
이젠 들어오지 않는 배가 그립네요
귀한 작품에 머물러 쉬어갑니다
내일을 위해 충전하시는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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