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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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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45회 작성일 21-03-09 14:38

본문

봄 봄바람 불면 
흙 있는곳 생명 태어난다
못남 잘남 구별 없이

흙 
어미 돼 
아기 새싹 태어난다
자연은 차별 몰라 

봄바람 불면
생명있는 씨앗은
새싹 돼 태어난다

귀하고 귀하다

흙에서 태어난 생명
흙 사랑받고 자란다

어미는 못난 자식 애정 더 깊어
잘 길러 꽃 잎 피고 열매 맺게 하네

열자식 귀하지 않는 자식 어디있나
봄바람 따스하게 분다

엄마는 엄마는  
아픈자식 위해 밤잠 설쳤지

흙 있는곳에는 새싹 돋아 꽃 핀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되니 정말 귀하고 귀합니다
흙에서 태어난 생명 모두가
햇살을 받아가며 고즈넉하게
흙 사랑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만물은 흙에서 부터 온다 하네요
사람도 마찬가지 흙에서 왔다 흙으로 가죠
흙은 참으로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해주고 소중히 다루어야겠습니다
귀한 작품이 머물려 쉬어갑니다
따스한 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흙의 그 정직함
차별 구별 아니하고
있는 그대로 길러주는 자연의 순리
그 대자연 앞에 죄 짓는 마음 고개 숙여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이 오염 돼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자연이 아파 코르나가 왔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병들고 있습니다
서리맞은 풀잎처럼
병원이 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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