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다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어떤 기다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50회 작성일 21-03-02 05:08

본문

* 어떤 기다림 *

                                                                       우심 안국훈

 

혼자서 열심히 가는 길

함께라면 멀리 즐겁게 갈 수 있어

오랫동안 아슬아슬 살면서도

기다림은 땀방울처럼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아른거리는 아지랑이 보며

비밀정원 속으로 손잡고 걸어가면

맞잡은 손 따뜻해서 안심이고

서로 맞댄 가슴 포근하여 좋다

 

바다 뒤척이는 소리 들리고

떨어진 눈물방울 물거품 되면

누군가의 걱정 닮은 파도

잠시도 쉬지 못하고 일렁거린다

 

장맛비 쏟아져도 언젠가 그치듯

기다림에 익숙하노라면

비 그친 하늘 너머 햇살 비추며

놓쳐버린 꿈은 찬연한 무지개를 만든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의 종착역은 기쁨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의심의 구름 헤치고 가야할 인내와 용기의 시간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긴 기다림의 끝은
과연 어떤 곳일까 궁금해질 때 있습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 건지
잠시 가던 발걸음 멈추고 봄꽃을 바라봅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살아가면서 기다림으로 사는 가봅니다.
기다림 얼마느 애틋한가요.
희망, 사랑,  그날,  등등...
언제나 건강하게....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혜우 시인님!
살면서 만남과 이별 그리고 기다림 속
살아가는 일상이라지만
새로운 일상으로 가족 상봉마저 자유롭지 못합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으로
좋운일이 이루어질 때 그 기뿜은
헤아릴 수가 없이 멋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다림은 땀방울처럼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3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겨울이 반드시 봄날을 데리고 오듯
불행 또한 반드시 기쁨을 데리고 오지 싶습니다
봄꽃 피어나는 3울의 아침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 합니다
그래서 기다림엔 행복이 내포되어 있다네요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다 보면
모든 것엔 희망이 있다는 걸 알게 되지 싶습니다
귀한 작품에 즐겁게 머뭅니다
다시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그리운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일이지 싶습니다
그런 희망을 가슴에 품고
행복 가득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2건 33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77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3-04
10771
봄 뜰 안에는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3-04
1077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3-01
1076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2-28
1076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2-27
1076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2-22
10766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2-13
10765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3-04
10764
사랑 꽃 당신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3-04
10763
좀 쉬려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3-04
10762
깜짝 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3-04
107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3-04
1076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3-04
10759
어머니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3-04
107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3-04
1075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3-03
1075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3-03
10755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3-03
10754
냇가의 서정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3-03
10753
꽃편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3-03
10752
노을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3-03
1075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3-02
1075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3-02
10749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3-02
10748
3월의 향기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3-02
1074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3-02
10746
꽃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3-02
107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02
10744
새봄의 숨결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03-02
10743
사랑의 말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3-02
1074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3-02
1074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3-02
10740
아침이슬 댓글+ 3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3-02
107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3-02
열람중
어떤 기다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3-02
1073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3-02
10736
삼월의 첫 날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3-01
10735
봄비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03-01
1073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3-01
1073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3-01
10732
삼월의 기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3-01
10731
봄 처녀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3-01
10730
3월의 아침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3-01
1072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3-01
1072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2-28
1072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2-28
10726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2-28
10725
키 작은 2월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02-28
1072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2-28
10723
봄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