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풍습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추억속의 풍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54회 작성일 21-02-26 11:17

본문





추억속의 옛 풍습

    

내 어린 시절 아버지는

정월 대보름날

새벽에 볏짚에 불을 붙여 놓고

뛰어넘으라 하셨다

난 이유도 모르고

부모님이 시키니까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런데

한 세월이 지난 지금 생각하니

한 해 동안

나쁜 바이러스를 태우라는

옛사람의 지혜란 걸

어렴풋이 알 것 같다

동네 사람이 모여 달 집 태우기

더위팔기

행사도 많은 정월 대보름

지금은

대보름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옛 풍습이

흑백 활동사진 같은 추억일 뿐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보름달에 두손모아 소원을 빌었습니다
묵혀두었던 나물
새나물 나오기전에 먹는지혜
깊습니다
농삿일 농번기 오기전에
오곡밥 나물
골채운다고 했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흐름이 급변하면서 옛 것은
멀리하는 풍조가 생겨 나는 듯
아쉬움이 있는 세상입니다.
모두 추억뿐인 셈입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하셔사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저도 옛날을 돌아 봅니다
그 그림을 그리며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운명이란 이런 것인가요
더구나 보름날의 기억이
더 마음 아프게 하는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은
중요한 날로 갖가지 행사가 열렸는데
코로나로 없는 듯 지나갑니다
얼른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2건 33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72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2-28
1072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2-27
1072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2-27
10719
볕 좋은날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2-27
10718
당신의 세상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2-27
107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2-27
10716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2-27
10715
보름달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2-27
10714
생명(生命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2-26
1071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2-26
10712
달님께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2-26
10711
부활 케잌 댓글+ 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2-26
10710
첫봄의 향기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2-26
열람중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2-26
1070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2-26
107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2-26
10706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2-26
107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2-26
1070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2-25
1070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2-25
1070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2-25
1070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2-25
10700
봄비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2-25
106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2-25
10698
당신의 존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2-25
106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2-25
10696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2-24
1069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2-24
1069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2-24
10693
봄은 희망을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2-24
10692
봄맞이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2-24
1069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2-24
10690
행복한 일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2-24
10689
그리움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02-24
1068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2-23
1068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2-23
10686
닮았다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2-23
1068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2-23
10684
홍매화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02-23
10683
찾아 가는 길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2-23
106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02-23
106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2-23
1068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2-23
1067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2-22
106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2-22
10677
새봄의 노래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2-22
10676
더디 오는 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2-22
10675
봄은 왔는데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2-22
1067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2-22
10673
냇가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