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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거기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27회 작성일 21-02-19 11:53

본문

거기서 거기야/鞍山백원기

 

권세자가 권세 부려도

거기서 거기야

내려오면 그만이니

 

아는 게 많아 자랑해도

거기서 거기야

노후에는 깜박등이니

 

잘났다 으스대도

거기서 거기야

세월에 시들고 새사람 나니

 

모두가 자기 능력대로

열심히 살아갈 일이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어서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차이가 나겠지만
늙어 보면 다 거기서 거기
도토리 키재기 아닐끼 싶습니다
귀한 작품에 머뭅니다
아직은 추우니 건강 조심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권력을 잡으면
마음은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칼을 휘들으면서 그 만큼 행세를
하니 참 세상은 묘합나다,
거기야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 건강 조심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살아오면서 느낀점을
다시 한 번 연상해 봅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꼈지요
별사람들 다있었고 보았지요
뭐가 그리 있고 없고 잘났는지
그 앞에 그리 가는 것을 모르더군요
인생은 누구나 처지가 바뀔 수 있는 법인데
그리 유세를 떨고 야단들인지요
저는 역학을 조금 알아 그 사람 관상만 보아도
팔자가 보이는데 아닌 척 하지요
다는 아니더라도 맞아들고요
그것이 인생인데 말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 앞에 장사 없듯
나이 들수록 같아지는 삶인데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봄기운 완연한 아침처럼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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