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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의 양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09회 작성일 21-02-20 00:41

본문

   정월의 양지

                                       ㅡ 이 원 문 ㅡ


섣달 그믐 그 끝도

정월의 초하루도

설날에 묻어 넘어

이리 쓸쓸히

지나야 하는지


눈은 녹었어도

아직은 추운 겨울

보이는 양지마다

겨우살이 얼굴드니

겨울 아닌 봄이아닌가


며칠 후 보름이면

더 따뜻 할 것 같은데

그 보름에 그믐이면

누가 찾을 냇가인가

광 안의 바구니에

거미줄 걸쳤는데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마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섣달 그믐 그 끝도 정월의 초하루도 지나가고
눈은 녹었어도 아직은 추운 겨울
곧 봄이 오고 있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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