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애가哀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리움은 애가哀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296회 작성일 21-02-21 16:00

본문

그리움은 애가哀歌 / 정심 김덕성

 

 

엄동에 움츠려진 달

사색마저 잃어버린 동토의 밤

냉기 속에 매서운 눈초리

너무 차고 싸늘한데

 

갈고 닦은 서슬 퍼런

마지막 기를 쓰는 칼바람

창문 틈새에서 문풍지 노래

애가哀歌인양 들린다

 

수수께끼 같은 사랑

그리움으로 물들여 놓으며

눈물방울 속에 피어난

한 송이사랑 꽃

 

시대적 운명으로

우연찮게 헤어진 첫사랑

그녀 지금 어서 살까

애타는 그리움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있다면 건강합니다

신음소리에는 그리움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에서 얻어지는 사랑이 있어
그리움이 떠오르게 되고 또 행복감을
느끼께 되고 건강을 의미합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대적 배경으로 헤어지게된 사람
이렇게 춥고 찬바람 부는 날이면
새로운 그리움으로 슬픔으로
물드는 그런 날이죠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포근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대적 배경으로 어려움을 겪으면
얻어지는 것은 아픔과 슬픔뿐으로
그런 속에서 떠오르는 그리움 더 그렇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사랑의 기억은
평생 그리움으로 남나 봅니다
푹하던 날씨에 마지막 영하의 날씨가 찾아온다고 하지만
마음은 이미 봄꽃으로 하나 둘 피어납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추위가 온다해도 그 추위는 살짝
지나가는 추위로 봄이 온 듯 따뜻한 날입니다.
첫사랑은 대체적으로 이루지지 않은  듯싶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흩어진 기억 모으니 모두가 살짝 긁힌 상처뿐
이제 세월이 아물려 주겠지요
그 추억의 약으로요
혼자만이 감추고 치료 해야 할 상처이고요
시인님의 시를 읽고 추억에 젖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낳은 그리움
그저 지나처 버리기에는 아까운 사랑의
그리움 그것고 첫사랑 그리움입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문풍지 바람이 슬픈 노래처럼 들리나 봅니다. 옛적 첫사랑의 그림자가 애가가 되어 귓가에 들려오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흘러가면서 얻어지는 사랑의 상처,
그 아픔과 슬픔은 쉽게 지워지지 않고
그 속에서 떠오르는 그리움은 더 그렇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422건 33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7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21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2-21
10670
봄내음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2-21
1066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2-21
10668
꼰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2-21
10667
파도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2-21
1066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2-21
10665
해돋이 댓글+ 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2-20
1066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2-20
1066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2-20
10662
하늘마음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2-20
1066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2-20
106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2-20
10659
정월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2-20
1065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2-19
106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2-19
1065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2-19
10655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2-19
106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2-19
10653
이중 잣대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2-19
1065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2-19
1065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2-19
1065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2-19
10649
외로움 싫어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02-19
106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2-19
10647
구름 인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2-19
1064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2-18
1064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2-18
1064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18
10643
겨울꽃 앞에서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02-18
10642
돌아 가는 길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2-18
1064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02-18
1064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2-18
1063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2-18
10638
냇가의 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2-18
1063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2-17
10636
봄 눈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17
10635
활짝 웃음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1 02-17
106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2-17
106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2-17
1063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2-17
1063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2-17
1063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2-17
10629
매화꽃 연정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02-16
10628
잡초 한 포기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2-16
106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2-16
10626
부부송 댓글+ 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16
106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2-16
10624
마음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2-16
10623
새봄의 서곡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1 0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