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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94회 작성일 21-02-05 10:57

본문



  봄의 연가



          淸海,이 범동

         

새봄을 맞는 새벽길

종달새 지지배배 노래하고

 

아지랑이 냇가에

그리움 한 움큼 풀어 놓았다

 

가자가자 산으로 들로

옹기종기 모여가자

숲길 따라 들길 따라

진달래 매화길따라 사랑 찾아가자

 

초갓집 처마 밑 고드름

솔바람에 한들한들 훌라 춤출 때

 

갯 여울엔

하이얀 물 안개 피고

한 조각 뜬구름은 하늘가에 두둥실

보슬비 보슬보슬 내리니, 봄 색씨

가슴에 향긋한 향수가 춘정을 깨운다.


댓글목록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님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좀 쌀쌀해도 '봄'은 정녕
찾아 오껬지요...!
* 늘 '좋은시' 자주 올려주셔서
 잘 감상하며, 감성어린 글에 동감합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면서, 건겅을 잘 챙기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항상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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