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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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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90회 작성일 21-02-08 12:44

본문

그날을 위해/鞍山백원기

 

아직도 잠겨있는

쓸쓸한 겨울 추억

어서 따뜻한 사람 냄새

맡아봤으면

추운 겨울 데워주는

너와 나 되었으면

 

태양이 꽃물들이듯

나도 너를 물 들이고

사랑의 꽃나무처럼

나도 피어나고 

너도 피워주고 싶다

 

내가 너를 위로하고

네가 나를 위로하면

모진 세월도 견딜 수 있어

훗날 생각하면

감동의 그날일 거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는 길에는
 찬 벼울바람 속에서도 봄의 임김을
듣는 듯 싶게 점점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이 모진 세상 내가 너를 위로하고
네가 나를 위로하면서 살아야지요.
정말 모진 세월도 견딜 수 있음을 동감하면서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겨울에는 주말마다
작업실 구들장 놓는 일을 했더니
온몸이 천근만근 무겁지만
지난 주부터 장작불이 잘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감동의 그날처럼 혼자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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