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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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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4회 작성일 21-02-03 12:46

본문

성선설(性善說)

하늘 아래 사랑받고 싶지 않은 이는 없듯이

물이 가득 차올라 생기는 물거울처럼

자기 안에 사랑이 그득 채워져야 비로소

세상을 비춰볼 수 있는 내면의 거울이 생겨난다

구름도 산그늘도 하늘빛도 다 사라져버린

물이 다 빠지거나 수면이 얼어붙은 저수지를 보라

정녕 그 거울 없이 바람 한 줄기인들 제대로 비춰볼 수 있으랴

+

누구나 그 내면 속에는 물거울이 하나씩 있으니

구름도 산그늘도 하늘빛도 다 사라져버린

물이 다 빠지거나 수면이 얼어붙은 저수지를 보라

정녕 그 거울 없이 바람 한 줄기인들 제대로 비춰볼 수 있으랴

----------------------

두 가지 중에 어느게 더 좋을까요?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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