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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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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72회 작성일 25-11-20 21:55

본문

   


당신의 그 길을
                     

                          - 세영 박 광 호 -
 
풍년을 지키고도
품삯을 받지 못한 허수아비,
다산의 산고를 겪고도
대접 제대로 받지 못하시고
겨우 여민 옷 한 벌로
세상 떠나신 어머니

허리 굽어 자란 소나무가
더욱 아름답고
굽이진 강줄기가 더더욱 정겹듯이
험난한 인생도 그러하옵니까?

 
세월은 맘에 앞서 흘러가고
지난 삶도 유수 같아 
본향이 가까워지는 저희도
그 사랑 간직하고
새로운 내일을 다짐하며 
 
당신의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키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아름답듯
부모님의 내리사랑에 목말라 하며
담담히 오늘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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