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겨울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86회 작성일 21-01-20 14:18

본문

온돌아 온돌아 
그립다
발 모아 정 나눈 
그 겨울이 어찌 그리운가

긴긴 겨울밤

엄마는 구멍난 양말 깁고 
초가집 지붕에 고드름 주렁주렁 
그 겨울이 그리운지

온돌 온돌 
정을 엮어주었지
지금 그정 어디서 볼까

겨울은 사랑이 엮는 겨절
겨울은 새하얀 눈속
봄이 태동을 준비
차다찬 겨울이 
향 짙은 봄이 태어난다

눈보라 날리면 설화 피고 
설화가 지면 
봄이 꽃지게 지려하네

차다찬 겨울바람 
온돌방에 정이 모여

겨울사랑 뜨겁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의 주거는 온돌방인데
시대의 흐름에 우리 고유의 가옥이
뒤로 물러나 사라졌습니다.
따뜻한 아럇목이 참 그리워지는 겨울
잊을 수 없는 지금은 남아 있는
한옥엘 찾아가야 볼 수 있지요.
온돌처럼 따뜻한 겨울 지나시기를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따끈한 아랫목에 모여
이불 아래 발을 맞대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요즘 인테넷을 보며 작업실에 구들 놓는 작업 중인데
불길이 잘 들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Total 27,421건 34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42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1-22
1042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1-22
10419
삶의 지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1-22
104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1-22
10417
섣달의 백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1-22
1041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1-21
1041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1-21
1041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1-21
1041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1-21
104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01-21
1041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1-21
10410
요즘 세월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1-21
10409
돛帆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1-21
104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1-21
10407
고독한 자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1-21
10406
절기의 계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1-21
104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1-20
104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1-20
10403
눈꽃의 숨결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01-20
열람중
겨울 사랑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01-20
1040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1-20
10400
60년의 삶 댓글+ 2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1-20
1039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1-20
103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1-20
103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1-20
1039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1-19
10395
나그네의 노래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01-19
10394
콩깍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1-19
1039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1-19
10392
아파트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1-19
10391
노년의 모습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01-19
10390
가로등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1-19
10389
인생은 집시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1-19
1038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1-19
10387
만선의 꿈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1-19
10386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1-19
10385
사랑의 꽃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1-19
10384
섣달의 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1-19
103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1-18
103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1-18
1038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18
103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1-18
10379
존재 이유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1-18
1037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1-18
10377
섣달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1-18
10376
설중매 댓글+ 2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1-17
1037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1-17
10374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1-17
10373
1월의 서정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01-17
103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