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빛 좋은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태양빛 좋은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06회 작성일 21-01-21 15:35

본문

청춘은 어디가고  
날개꺽인 새 돼 
새장에 갇혔네 

나르고 싶어도 날개 없고
부러진 나무 돼
새순 돋는 날 오려니
 
잠시 쉬어가네
지금은 지금은 
멀리 날기위에 숨 고르는 시간

태양빚 좋은날
높이 높이 창공 나르고
힘차게 힘차게
걸을 수 있는 날 오려니

들풀은 포기는 없다
닮고싶다

들풀은 뽑이고 밟혀도
꽃 피고 열매 맺네

태양빛은 좋은날
살아있는 흙
들풀은 주인되려 한다

꽃 피는 봄 오면 
창공 힘차게 나르고
아름답게 영롱하게 꽃 피련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월 앞에 무엇인들 제자리가 될까요
시간 앞에 무엇인들 변치 않는 것이 있고요
다시 못올 청춘이 그립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생명의 근원인
태양빛이 좋은 날에 힘차게 날고 싶죠
비록 날개는 꺾였더라도
늙지 말고 익어가면 좋겠습니다
고운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태양빛 좋은 날은 행복한 날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이 되식를 기원합니다.

Total 27,421건 34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42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1-22
1042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1-22
10419
삶의 지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1-22
104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1-22
10417
섣달의 백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1-22
1041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1-21
1041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1-21
1041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1-21
1041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1-21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01-21
1041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1-21
10410
요즘 세월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1-21
10409
돛帆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1-21
104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1-21
10407
고독한 자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1-21
10406
절기의 계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1-21
104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1-20
104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1-20
10403
눈꽃의 숨결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01-20
10402
겨울 사랑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1-20
1040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1-20
10400
60년의 삶 댓글+ 2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1-20
1039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1-20
103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1-20
103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1-20
1039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1-19
10395
나그네의 노래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01-19
10394
콩깍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1-19
1039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1-19
10392
아파트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1-19
10391
노년의 모습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01-19
10390
가로등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1-19
10389
인생은 집시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1-19
1038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1-19
10387
만선의 꿈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1-19
10386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1-19
10385
사랑의 꽃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1-19
10384
섣달의 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1-19
103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1-18
103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1-18
1038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1-18
103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01-18
10379
존재 이유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1-18
1037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1-18
10377
섣달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1-18
10376
설중매 댓글+ 2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1-17
1037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1-17
10374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1-17
10373
1월의 서정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1-17
103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