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집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인생은 집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83회 작성일 21-01-19 11:16

본문

인생은 집시

    

고달픈 하루가 서산으로 달아나는데

따라잡기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은 나그네

먼 길 걸어왔건만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이정표 없는 거리

임자 없는 벤치에 몸을 던지고

하늘을 본다

잔뜩 찌푸린 하늘이 

금세 눈물을 토해 낼 것 같다 

그립다 마음속 파란 하늘

하루를 맴돌아 돌아도 한치 진전없는

제자리걸음

마음은 늘 떠돌이 인생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셍은 결극 나그네라고 합니다.
먼 길을 달려 왔는데 내일도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은 집시인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날씨 건강하셔서
날마다 따뜻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날마다 그 하루 그렇게 평생을 시계 바늘 처럼 살아온 인생
이제 그 마저도 제자리로 못 돌아 오고 빗나가는 것 같아요
그러면 어디론가 가기는 가는 것 같은데 어디로 가는 걸까
얼마나 더 가야 하나 모두가 꿈으로 생각 되고 허무 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456건 34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406
절기의 계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1-21
104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1-20
104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1-20
10403
눈꽃의 숨결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01-20
10402
겨울 사랑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01-20
1040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1-20
10400
60년의 삶 댓글+ 2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1-20
1039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1-20
103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1-20
103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1-20
1039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1-19
10395
나그네의 노래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1-19
10394
콩깍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1-19
1039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1-19
10392
아파트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1-19
10391
노년의 모습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01-19
10390
가로등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1-19
열람중
인생은 집시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1-19
1038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1-19
10387
만선의 꿈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1-19
10386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1-19
10385
사랑의 꽃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1-19
10384
섣달의 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1-19
103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1-18
103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01-18
1038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1-18
103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1-18
10379
존재 이유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1-18
1037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1-18
10377
섣달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1-18
10376
설중매 댓글+ 2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1-17
1037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1-17
10374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1-17
10373
1월의 서정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01-17
103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01-17
103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1-17
10370
속의 시간 댓글+ 1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1-17
1036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1-17
10368
동무의 섣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1-17
1036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1-16
10366
언짢은 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1-16
10365
생명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1-16
10364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1-16
1036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1-16
1036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1-16
10361
하얀 그리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1-16
10360
알까 모를까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1-15
10359
마지막 잎새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1-15
10358
상상의 나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6 01-15
103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