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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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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0-12-25 03:21

본문

   동지의 밤

                                       ㅡ 이 원 문 ㅡ


아가야 울지마라

문풍지 운다

아직 춥지 않으니

이제 그만 멈춰다오


그믐에 섣달이면

얼마나 추울까

미뤄놓은 쌀 자루

저만큼이면 안 추울까


섣달 그믐 문풍지라

그 정월 초하루

눈 쌓이고 바람 불면     

칭얼대는 우리 아가 더 추울 것인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마지막 절기인 동지도 지나고
성탄의 아침입니다
마음이라도 따뜻한 연말이 되고
모든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즐거운 성탄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 겨울은 추웠습니나
옷도헤지 얇고

그래도 아버지는 스케이트 밀고 아이는 타고
참 아름다운 모습 그립습니다

그때 그때 정 그립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동짓날이 었습니다.
요즘은 그리 춥지 않았는데
그 때 언젠가는 무척 추었습니다.
12월 요즘은 봄날 같이 따스한 편이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성탄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틈바람에 문풍지 울고 덩달아 아기까지 우는 밤이면 휭한 바람에 동짓날 밤은 깊어만 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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