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보름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둥근 보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33회 작성일 20-12-22 15:10

본문

둥근 보름달/鞍山백원기

 

해가 뜨고 지고 달이 뜨고 지니

바람처럼 지나가고

강물처럼 흘러간 세월이었네

 

이런저런 까닭에

꼼짝 않고 들어앉아

잡다한 생각에 잠기다가

밀린 책을 만지작거리고

볼펜 하나 쥐며 긁적였네

 

짧지 않은 시간 티브이 시청하다

느지막하게 잠자리에 드니

험한 산길 오르내리는 꿈에

부모 계신 옛집 고단한 꿈 꾸고

 

새벽녘 눈을 뜨고 밖을 보니

달걀노른자 닮은 둥근 보름달

서쪽 지붕에 환하게 걸려있어

오늘은 날이 맑겠다 희망찬 생각

사랑과 위로와 격려의 삶 살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면서 매일 좋은 날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열리고 찾을 수 있는 하루
조금은 변화가 있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겁을 먹으며 외출도 하지 않는 삶
너무 실어집니다.
저도 랑과 위로와 격려의 삶 살고 싶어 집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어려운 세월을 겪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니 이것 저것 생각도 많으시죠
환한 보름달을 보시며 위안 받으시는
그렇게 모두가 자신을 위로하죠
소중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무탈하시기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들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습관이 된듯
오늘도 이어집니다
보름달은 언제나 여유와 풍요를 주듯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슴에 보름달 품고 살면 좋겠습니다~

Total 27,421건 34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171
까치의 하늘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12-23
1017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2-22
10169
성탄 예찬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2-22
10168
억새의 사랑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12-22
열람중
둥근 보름달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2-22
1016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12-22
10165
사랑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2-22
10164
​그대 향기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2-22
1016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2-22
10162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2-21
1016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12-21
10160
12월의 서정 댓글+ 5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2-21
10159
눈꽃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12-21
10158
3일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12-21
10157
괜찮다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2-21
10156
글 읽는 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12-21
1015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2-20
1015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12-20
1015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20
10152
변화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12-20
10151
뇌 밭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12-20
1015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2-20
1014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12-20
101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12-20
1014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12-20
1014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2-20
10145
사랑나무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12-19
1014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12-19
10143
한풍寒風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2-19
101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12-19
10141
물이 가는 길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12-19
10140
고향의 송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2-19
10139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12-19
101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2-18
101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12-18
10136
추억의 거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2-18
10135
아내의 송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2-18
101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2-17
1013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12-17
10132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12-17
1013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12-17
10130
마음의 중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2-17
10129
별과 꽃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2-17
10128
파란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2-17
10127
고약한 세상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2-16
1012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12-16
101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12-16
1012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12-16
10123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2-16
1012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