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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32회 작성일 25-11-19 06:35

본문

바람 길
구름은
바람을 거역하지 않는다.
바람 앞에서
바람의 길을 열어주면서
동서남북
바람의 지시를 받으며
전진한다.
구름과 바람은 동행 자
적인 듯
친구이기도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리대로 살자 하면서도
가끔은 이게 맞나? 하고
오던 길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시인님~ 감기 조심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파아란 하늘이
늦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고
바람 한 점 없어도
어느새 단풍잎은 작별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잎이 길을 잃더니 깊은 잠에 들어가려는것 같습니다

떠나려는 가을이 심술 부릴라
감기란 놈이 넘버다 보고 있습니다
대문 꼭꼭 닫어셔요

눈 쌓이는 날 눈 쓸매도 타고 싶네요
이젠 추억일 뿐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있어야 구름이 움직이고
구름이 있어야 바람은 움직이니
동행자적 존재란 말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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