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인생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30회 작성일 20-11-24 13:57

본문

인생의 잎들이 지고 있네.

물 흐르듯 인생의 세월이 흐르고 있네.

기쁨의 고개, 슬픔의 고개, 아픔의 고개,

눈물의 고개를 넘어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 있네.


구름처럼 흘러가는 마음

갈대처럼 흔들리는 마음

바람처럼 부는 마음을 안고

인생의 나그네길을 걸어가고 있네.


잘 내려놓고

잘 버리고

잘 비우고

잘 정리하고

하늘을 보는, 별을 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고

시간의 흐름을 따라 걸어가는 것이

인생의 겸손이겠네.


잎 지듯 사라지는 것에 아쉬움을 접고

주름지는 세월의 깊이

머리에 흰눈이 내리는 시간의 깊이를

아름답게 여기고,

고개 숙여지는 일에 마음이 상하지 말고

때에 맞게 고맙소 말하며

겸손하게 인생의 길을 걸어가야겠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하루 사는 삶이
 인생의 잎들이 지고 있는 셈입니다.
나그네 길을 걷고 있는 인생
귀한 시를 감상하면서
겸손하게 인생의 길을 걸어가야겠다고
다짐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인생 아니 세월이라 할까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사진 작품 만드느라
산과 들을 찾아 다녀서 그런지
자연에서 더 빠르다는 것을 느끼지요
돌아본 인생도 그렇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많은 고개 넘어가듯
걷고 또 걷는 인생길
버려야 할 것도 많지만
새로운 것도 만나게 됩니다
이왕이면 꽃길이면 좋겠습니다~^^

Total 27,457건 35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95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1-26
9956
낙엽 편지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9 11-25
9955
가을 이야기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11-25
9954
고갯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1-25
9953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1-25
9952
비 올 징조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1-25
9951
조용한 기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1-25
9950
고독한 세월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1-25
994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11-25
9948
겨울 길목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1-25
9947
작가 정신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1-24
9946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1-24
9945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1-24
994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5 11-24
열람중
인생길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11-24
9942
너는 댓글+ 2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11-24
9941
생명의 흐름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11-24
994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11-24
9939
변모의 계절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1-24
993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1-24
993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11-23
9936
낙엽과 나 댓글+ 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11-23
993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11-23
993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1-23
993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1-23
9932
돌아보는 삶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11-23
9931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1-23
99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1-23
992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1-23
992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11-23
992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11-22
9926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1-22
9925
낙엽이 되어 댓글+ 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11-22
992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1-22
9923
가을 끝무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11-21
9922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11-21
9921
생명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0 11-21
99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1-21
9919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1-21
991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1-21
99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11-20
9916
꿈의 습작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1-20
991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11-20
9914
왜 사는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1-20
9913
북망산천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11-20
9912
욕구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1-20
9911
낙엽 밟으며 댓글+ 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11-19
99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1-19
990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1-19
9908
늦가을 사랑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