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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날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03회 작성일 20-10-28 06:32

본문

* 소통의 날개 *

                                                                                우심 안국훈

  

잔소리 쓴소리는 어쩔 수 없는 숙명처럼

말한 것에 대해 어차피 치러야 할 업보이듯

일하며 그냥 참긴 뭔가 간절한 게 있다면

명확한 자료나 전문가적 식견 있어야 설득력 있다

 

대중에 짧은 순간 노출될수록

잘못하면 꼬이고 자칫 비호감을 줄 수 있어

무개념 논란의 대상이 되거나 엉뚱한 말로 오해 사니

말 한마디 조심하고 행동도 신중해야 한다


소통은 멋진 날갯짓 같지만

때론 이해되지 못해도 그 이상은 아니거늘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에선

미안한 마음이 없더라도 뻔뻔해선 안 된다

 

설령 심기 나빠도 불편한 기색 없이

차분하고 담담한 어조로 진심을 나누면

모름지기 소통은 자신감의 영역으로

성숙한 몸과 마음에 맑은 영혼이 깃들게 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에서 서로 소통한다는 것이
참 어렵고 그 소통이 잘 될 때
마음은 기쁘기가 말할 수 없습니다.
소통은 자신감의 영역으로 성숙한
몸과 마음에 맑은 영혼이 깃들게
되는 다는 시어를 마음에 담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 돌아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진정 소통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언행일치가 되지 않고 솔선수범 않으면 시끄러울 뿐
오늘은 평온한 하루 되면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눈높이 낮춰야 대화가 되고
최선이 아닌 배려가 사랑인 것을 모른 체
자신만 옳고 자기 목소리만 키우니
세상이 시끄럽기만 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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