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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山寺)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56회 작성일 20-10-31 01:08

본문

   산사(山寺)의 밤

                               ㅡ 이 원 문 ㅡ


달빛의 그 며칠


그 며칠의 천 년인가


천 년의 풍경 소리


그 바람의 만 년인가



읽어도 끝 없는


천 만 년의 그 시간


밤 낮 없는 산사의 밤


다음 날이 기다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요한 산사에는
풍경소리 따라
고요한 새벽이 찾아옵니다
가을날의 정취 속에
고운 시월의 마지막을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산 산사의 밤이 좋죠
가을 단풍 아름답고 공기 맑아
마음 쉬어가는 곳 산사
참 좋죠

언제 그런곳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꿈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향이 짙게 풍기는
산사의 밤은 고요가 흐르고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다가가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 년의 풍경 소리
절에가면
참 듣기 좋은 소리죠
낙엽지는 가을이면 가고싶은 절마당
이원문 시인 늘 고운시어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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