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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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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92회 작성일 20-10-07 03:05

본문

   단풍 이야기

                                ㅡ 이 원 문 ㅡ


봄부터 이 가을 위해

그런 밤 낮이었는지

이제 추우니 접어야 하나

아니면 접어라 하는

순리의 그 뜻인가


긴 줄만 알었던

느긋함의 그 시간들

그 짧은 날의 교훈을

어찌 몰랐었나                      

긴 것이 아니라

순간이라는 것을           


알었던 씨앗 열매

오늘을 준비 했고

다음이 없는 단풍

그리 긴줄만 알었다            

이렇게 짧은 것이

그 시간들이었는데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아름다움은 단풍에 있습니다.
노랗고 빨갛고 물들려 놓는 아름다음,
그 절경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순리의 그 뜻이라 생각합니다.
긴 줄만 알었던 그 세월들은 아느새 흘러
느긋함의 그 시간들을 지나서 이제야
그 짧은 날의 교훈을 알려주는 듯싶다는
단풍 이야기 잘 들으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기다릴 때는 그리도 길더니
지나고 보면 참 짧게만 느껴집니다
문득 깊어진 가을날의 정취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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