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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꽃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503회 작성일 20-09-24 21:05

본문

코스모스 꽃길 / 정심 김덕성

 

 

수줍은 듯 햇살을 먹으며

송이마다 꽃망울 속살을 들어내며

살랑살랑 바람결에 나부끼는

화려한 코스모스 꽃길

 

가슴 설레며 기다리던 가을

추억으로 떠오르는 코스모스 꽃길

사랑을 눈에 담는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이 익는다

 

가냘픈 몸매에 빨강 분홍 꽃잎

살랑 이는 갈바람에 생글 웃음 짓고

꿀벌들 입맞춤 하며 좋아하는데

향기롭게 행복이 익는다

 

하느작거리는 맑은 웃음은

그녀의 눈빛처럼 순정이 서려있고

가을 냄새 짙은 코스모스 꽃길엔

청순하게 순정이 익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추억으로
떠오르는 여러가지 그리움이
다가오응 계절인기 봅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산행 초입길에 만난 코스모스밭
오색 빛깔의 코스모스꽃들이 반갑다고 손짓합니다
역시 가을하면 코스모스꽃이지 싶어
한참 바라보며 초가을의 풍경 가슴에 담았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하면 코스모스
그 꽃길을 정말 가을을 아름답고
곱게 수 놓고도 남을 아름다운 꽃길이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 섶,
하루가 다르게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는
가을의 전령사
유감없이 자태를 뽐내고 있나 봅니다.
코로나가 아니면,
지금쯤 한창 축제가 펼쳐지고 있을 텐데,
가을 놀이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전령사이면서 가
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그 자태를 뽑내며
우리들 앞에서 즐겁게 해 줍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랑살랑 긴 목을 흔드는
 코스모스가 지천으로 피어 유혹합니다
향기롭고 행복한 코스모스길
즐겁게 거닐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향기롭고 행복한 코스모스 길입니다.
우리들 앞에서 늘 즐겁게 해 줍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가 외로워요
심지 않아도 피었습니다
너무 외로워
보러 오는사람 더 물어
관심 받지 못하고 꽃 피었습니다
행여 사랑받고 싶어 피었는데
코르나가 막는지
너무 외롭습니다
오는길도 외로워
가는길도 외로워

내년에는 사랑 받으려나
준비한 꽃짐은 풀고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던 코스모스
이 강르과 함께 아름답고 곱게 피었는데
코로나가 길을 막고 있어도 아름다움은 변치 않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순한 코스모스 가을꽃의 대명사죠
코스모스 꽃길을 거닐다 보면
옛추억도 떠오르고 연인들의 모습도
추억의 한 자리를 차지하겠죠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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