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구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해와 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77회 작성일 20-09-26 12:32

본문

해와 구름/鞍山백원기

 

온종일 구름 덮인 하늘

여름 내내 해를 가리고

빗줄기만 세차게 뿌리더니

가을 햇살 조차 훼방 놓는

희끄무레한 심술 구름

 

사람도 아니면서 샘은 많아

남 잘되거나 좋은 꼴이 싫어

휘정거려 놓는 구름아

 

머지않아 겨울도 오는데

코로나에 지친 사람들

해바라기 하면서 살 고프니

흩어진 구름 깨끗이 걷어내고

방긋 웃는 해님 얼굴 보자꾸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로 여름내 검은 구름으로 덮여 살았는데
그 좋은 가을, 계속 구름과의 싸움이 계속하고
있으니 겨울에는 어떻게 다라질넌지 금금합니다.
코로나도 떠나고 해님 얼굴 보며 살고 싶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날씨가 흐렸습니다
그 긴 장마 동안 햇빛을 가리더니
또 구름음 햇빛을 가리고 있네요
방긋 웃는 해님이 보고 싶네요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Total 27,418건 35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518
나팔꽃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9-30
95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9-30
9516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9-30
95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09-30
9514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9-30
95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9-30
951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9-30
95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09-29
951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9-29
9509
중추절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09-29
9508
고흥 금산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9-29
9507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9-29
9506
가을 산책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9-29
9505
돌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9-29
9504
가을 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9-29
950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9-28
9502
들꽃 사랑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09-28
95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09-28
9500
낙엽의 계절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9-28
949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9-28
9498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9-28
94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9-28
949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9-28
94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9-28
9494
추석의 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9-28
94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09-27
9492
고향의 가을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9-27
9491
가을 소나타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9-27
9490
참 삶이란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9-27
94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9-27
9488
파도 소리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9-27
9487
우리 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9-27
9486
사람 삶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9-26
열람중
해와 구름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09-26
948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9-26
948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9-26
948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9-26
9481
첫닭울이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9-26
94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9-26
9479
초승달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9-26
9478
약속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9-26
94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6 09-25
947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9-25
9475
가을 풍경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9-25
9474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9-25
947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9-25
9472
그 마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9-25
9471
가을 그림자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9-25
947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9-24
9469
코스모스 꽃길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 09-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