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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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 사랑
ㅡ 이 원 문 ㅡ
단풍잎 곱게 물들인 사랑
그런 아름다운 날이
땅에 떨어져 바람에 구르고
방향 없이 구르는 낙엽
발 앞에 와 닿아 머물러 있다
주워 든 다면 그날이 될까
못 본 척 지나치면 먼 훗날이 될까
바람 쓸쓸히 불어오는 길
접힌 마음에 되 돌아가고 싶고
떨어진 낙엽마다 온전한 것이 없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봄을 만나 꼬밭을 만들었다
여름은젖은 말려 주었고 고목나무 거늘어서
쉼을 있었습니다
가을은 탁곡기 소리 요란합니다
농부의 모습만나 외심의 미소가 있습니다
내 인생 늦은 가을인지 경울 초 읽기인지 모르게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곱게 물들듯 은행잎마저
우수 떨어지는 늦가을의 정취
여전히 나뭇가지마다 모과는 노랗게 익어가고
감은 홍시 되어 익어갑니다
고운 11월을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