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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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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4회 작성일 25-11-14 18:06

본문

   계절의 시간

                                            ㅡ 이 원 문 ㅡ


찾아왔다 떠나는 철새들

그리 바쁘게 훌쩍 떠나는지

사람이 모르는 시간 철새는 알고 있었나


철새는 그 시간을 울음으로 알렸고

모르는 사람은 귀에 담기만 했다

때 맞춤이라 하니 이것이 때이고 시간이란 말인가


그렇게 가는 세월 철 따라 오는 시간

그것을 모르면서 하루를 지냈고

시간은 숨어 오고 세월도 숨어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수록 봄날과 가을날이
점차 짧아져서 그런지
올 가을은 참 짧게만 느껴집니다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으니 그냥 즐길 수밖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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