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로등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87회 작성일 20-09-09 21:07

본문

가로등 사랑 / 정심 김덕성

 

 

찬란한 빛으로

멋진 하루를 마감을 위한 노을

황홀하게 연출 된다

 

회색빛 땅거미가 젖어들고

칠흑 같은 어두움 찾아드는 순간

마술처럼 신비스레 들어내며

거리를 깨우는 가로등

 

밤의 파수군

홀로 길을 걷는 나를 위함인가

생명이 되는 사랑의 빛으로

영혼까지 밝혀주는 사랑

 

나는 너를

너는 나를 품어주는 따뜻한 사랑

너와 나는 하나 된 세상

가슴이 찡하는

아름다운 세상인 것을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 노을은 붉게 황홀하게 물들며
가을을 노래하는 듯 보였습니다
늘 비추던 가로등이 꺼지면
금세 불편함을 느끼듯
따듯한 사랑 또한 그러하겠지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로등이 정말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밤거리를 걷는 듯
자정을 넘긴 시간 거리를 걸어보니
가로등만 빛출뿐 사람도 한 두사람뿐
왜 그리 쓸쓸했던지요
바람부는날에는 더욱 그렇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길을 밝게 밝히는 파수군이요.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읽다 보니
거미줄처럼 얼키고 설킨 보도블록 담벼락이 줄지언 선 골목길,
삿갓 백열등의 게슴츠레한 지난 시절이 주마등처럼 연상 됩니다.

시대의 변천에서 도시의 불빛은 그야말로 백야성을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희미한 옛사랑을 떠올리게하는 고운 시향,
잘감상하였습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미한 옛사랑을 떠올리게하는 가로들이네요.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연인들은 헤어질 때
가로등 아래서 헤어진다고 하네요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가로등이니
우리는 살뜰하게 사랑해주어야겠죠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는 가로들 밑이 사랑을 나누던 유일한 곳이었지요.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Total 27,418건 3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18
낙엽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9-18
9417
석양빛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9-18
94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9-18
9415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9-18
941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9-18
9413
능소화 사랑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9-17
9412
전조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9-17
9411
가을 나그네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9-17
9410
가을의 법칙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9-17
9409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9-17
94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9-17
9407
내 잠의 향기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17
9406
공짜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9-17
9405
초가의 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9-17
940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09-16
94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9-16
940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9-16
940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9-16
9400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9-16
9399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9-16
9398
가을 한 잔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9-16
9397
그대 사랑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9-16
9396
고향의 들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9-16
9395
자유가 좋아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9 09-15
939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09-15
939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9-15
939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9-15
939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9-15
93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9-15
938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9-15
9388
가을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09-15
9387
강가에 서서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9-14
938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9-14
9385
가을나무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7 09-14
9384
투정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9-14
938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9-14
9382
아주 먼 여행 댓글+ 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9-14
9381
일복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9-14
9380
갈매기 회의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9-14
9379
나라 사랑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9-14
93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9-13
9377
작은 모래알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9-13
937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9-13
93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9-13
9374
가을 묵화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9-13
9373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9-13
937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9-13
937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9-13
93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9-13
936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09-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