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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젊은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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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90회 작성일 20-09-12 10:37

본문

기쁜 우리 젊은 날 3





초록의 사색은 끝나고
어차피 놓아야 했던 손
무엇을 겨누고 있었나
배짱 없는 떠꺼머리
입신을 하려거든
열정만 토하지 말고
사랑을 즐기려거든
한 걸음 먼저 나갔어야지
달무리의 추궁은 끝이 없고
이왕에 꺼져버린 가로등
무엇을 바라고 서성이나
얼빠진 떠꺼머리






문학과 사람들.2020.9.1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신하려고힘들었다
그곳 매양 머물 수 없어
내려와야 하는 길
바람아 조용해다오
비야 곱게 네려다오

다 된 곡식 상하면 아니된다

풍성한 알곡 알마남지 않았다
추석에는 햇곡식으로 가족이 화합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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