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상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10회 작성일 20-09-19 10:19

본문

울상

 

나락해기 넘실대는 들녘

가을이 물들어 가고 있다

팔월이라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 라는 말

그러나 금년 추석은 모두 울상이다

찌그러진 과일이 울상

공허한 주머니가 울상

반 배만 채워 달리는 열차가 울상

먼 하늘 바라보는

부모 마음도 울상

고향 하늘 바라보는

자식도 울상

뺑덕어멈 실술 보 코로나 너는 좋으냐

모두가 울상이다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보니 그러네요
세상이 다 울상이 되었습니다
뺑덕어미 닮은 코로나가 언제 사라질지요
기막힌 세태에  시인님의 시 한수가
대변해주니 공감하며 무물다 갑니다
귀한 시향을 주신 시인님
오늘도 건강 챙기시고
고운 주말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마저 흐리고 비옵니다
추석도 친지 방문 자제하라

태어나 처음들어보는 말
세상에 이런세상이 또 있을까

바이러스 못뗀놈
과학 앞에는 무릅을 꿇을 줄 알았는데
끝은 언제인지

건강하고 봐야 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상에 2020년 같은해도 있나요
아무리 배고픈 시절이 있었어도
이동 못하게 입 코 막고 묶인해는 없었는데
이렇게 지친 삶에 전염병 주눅까지
죽고 사는 것은 그만 두더라도
그나마 있는 인심 의리
그리고 잃는 일터에 무너지는 경제
큰일 입니다
만약 이 전염병에 걸리면
누가 좋아 하지 않아
혼자 살아가야 되니
더 큰일 좋아 해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이겠지요
가족도 잃어야 하니
이런 세월도 있나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안부 인사드림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 바라보면
날마다 울상이 됩니다.
언제 이 울상이 사라질지 모를
장기간 계속 될이 재앙을
어떻게 받아들이먀 살지 참 암담합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을 이렇게
보내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 뿐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Total 27,456건 3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56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9-23
9455
고운 인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9-23
9454
세월의 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9-23
945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9-23
9452
가을 편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9 09-22
945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9-22
9450
인생과 자연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9-22
944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9-22
9448
수국 시편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9-22
944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09-22
9446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9-22
9445
희나리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9-22
944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9-22
9443
젊음에 대하여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9-22
9442
영원한 사랑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09-22
944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09-21
9440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09-21
9439
석산꽃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9-21
9438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9-21
94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9-21
943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9-21
943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9-20
943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9-20
9433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09-20
9432
단순한 삶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9-20
943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9-20
9430
가을 나들이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9-20
9429
절정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9-20
94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9-19
열람중
울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9-19
9426
주인의식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9-19
942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9-19
9424
구름의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9-19
9423
나비 댓글+ 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9-19
9422
마음밭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9-18
9421
여우비 댓글+ 1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9-18
942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9-18
9419
꽃무릇(石蒜)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9-18
9418
낙엽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9-18
9417
석양빛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9-18
94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9-18
9415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9-18
941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9-18
9413
능소화 사랑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9-17
9412
전조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09-17
9411
가을 나그네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9-17
9410
가을의 법칙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9-17
9409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9-17
94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9-17
9407
내 잠의 향기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9-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