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런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89회 작성일 20-09-04 11:44

본문

그런 날 / 淸草배창호


푸른 하늘에 새털구름이 포갠다는 건
어느새 가을이 저만치 서성인다는 것,
유난히도 시달린
한여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블랙 어둠 같은 고통도
불의 열병이 되었을지라도 참고 견딘
참이란 순화가 있기 때문에
눈부시게 환한 열정이 남아있는
아름다운 그런 날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꿈으로 창천을 나는 고추잠자리처럼
살아가는 흔적에 더는 외롭지 않은
아련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늘 오늘이 있어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같이 더할 수 없이
그윽한 환희를 곁에 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로 물폭탄, 태풍
유난히도 긴 한여름의 시달림이 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머물러 있어 그런지
가을인데도 덤덤하지만
그래도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같이 더할 수 없이
그윽한 환희를 곁에 둘 수 있기에 기쁨이 있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9월에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이 계절중에 가을
제일 사랑한것 아닐까

특히 한국가을
심혈 기우려 작품 완성하셨을 입니다

우리가을 참 아름답죠
하늘 높고 뭉게 구름 흐르고 황금빛 들녘
한국 가을 참 아름다워요

코르나는 곧 떠가길 
손 모아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420건 36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3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9-13
936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09-12
936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9-12
936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9-12
936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9-12
936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9-12
936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9-12
9363
가을의 기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9-12
936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9-12
9361
하루살이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9-11
936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9-11
9359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7 09-11
935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9-11
9357
코로나 현상 댓글+ 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9-11
9356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9-11
9355
버리스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9-11
9354
웃음의 미학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9-11
93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9-11
9352
수수밭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9-11
9351
9월 너는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09-10
9350
가을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9-10
934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9-10
934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9-10
9347
시심론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9-10
934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9-10
9345
가을 그리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9-10
9344
사랑의 궤도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9-10
9343
기다림의 추억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9-10
9342
아빠의 눈물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9-10
9341
찢어진 세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9-10
9340
가로등 사랑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9-09
9339
우리나라 가을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09-09
933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9-09
93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9-09
9336
태양 렌즈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9-09
9335
족함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9-09
9334
체크 포인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9-09
933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9-09
93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9-09
9331
억새꽃의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9-09
9330
추석날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9-08
9329
노인의 소원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9-08
9328
사랑타령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7 09-08
932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9-08
932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9-08
932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9-08
9324
사랑의 연서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9-08
932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9-08
9322
찢어진 숨결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9-08
932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9-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