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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09회 작성일 20-08-29 02:56

본문

* 손님 *

                             우심 안국훈

 

바람과 구름은

하늘의 손님이고

꽃과 새는

땅의 손님이고

 

물고기와 파도는

바다의 손님이라면

너와 사랑은

나에겐 소중한 손님이어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님이 오실까

어린시절 기다렸습니다
외삼촌이라도 오실라

사탕 생각 과자 생각

까지 아침에 울면 귀한 손님 오신다고 했지요
기다렸죠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누군가 소중한 사람
기다림은 설렘이고 행복이지 싶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장대비에도
좀체 폭염은 기세 눌리지 않고 있지만 고운 날 보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손님을 찾으셨습니다.
세상에 그 이상 소중한 손님을
아마 찾아 보아도 세상에는 없을 겁니다.
사랑은 나에겐 소중한 손님이어라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팔월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운명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만
때로는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기도 합니다
여름 마지막 날도 고운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미세먼지에 장마면 장마 폭염은 폭염
전염병까지 창궐하여 어수선한 세상 살지만
귀인을 기다리며 견뎌냅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것이 그렇게 연관이 있네요
하늘과 땅과 바다의 손님
그리도 사랑은 소중한 손님
맞습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홀로 살아갈 수 있는 생명은 없어
서로 관계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갑니다
긴 장마 끝에 속절없이 장대비지만 
팔월 마지막 오늘도 고운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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