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에 서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들녘에 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194회 작성일 20-09-06 21:31

본문

들녘에 서서 / 정심 김덕성

 

 

먼 산 위에 흰 구름

신비하게 왕자처럼 머문 푸른 하늘

시원하게 가을이 내린다

 

초가을 들길을 걸으니

거리두기로 갇혔던 몸이라 그런가

그리움이 화려한 꿈으로 밀려와

황홀경에 스며든다

 

가을이 열리는 들녘

속삭이듯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

윙크하는 들꽃과 한가로이

사랑을 나누다 보면

 

나도 순수 순결한 들꽃처럼

때가 낀 영혼 말끔히 갈바람에 씻겨

순결해 지는 가을

너무 좋아 어쩔 줄 모르고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대추나무 보면 알겠어요
대추나무란 제일 늦게 꽃 피어 제일 일찍 열매 맺는
텃나무의 열매이지요
벌써 굵어 아직은 퍼렇지만 어느 한쪽은 조금 붉게 물들이고 있었지요
벼 이삭도 고개 숙이고요
경기 여주 어느 곳에는 시범 논이라서 그런지
벼를 벤곳도 있었지요
이제 하늘 드러나면 날씨도 그렇고 가을이라 해도 될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가을 찾아 와도 즐거운 주 모르고 지나갔니다.
항상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 줄 알았는데,
시인님의 가을 맞이에 함께 흠뻑 젖어보았습니다.
가을이 하루가 다르게 곁으로 다가옵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합니다.
항상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엔 처년 총각 결혼 청첩 받고 싶습니다
코르나로 막고 경제가 막고 집값은 오르고 결혼 막았습니다
가을에 좋은날 웃을 수 있는 날
결혼 하기 좋은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가을에는 지금부터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항상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Total 27,459건 36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들녘에 서서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09-06
9308
오래된 사람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9-06
9307
다 가버렸네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09-06
9306
가을의 무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9-06
9305
무정 연서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9-06
930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9-06
93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9-06
9302
슬픈 영혼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9-06
93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9-05
9300
오 맑은 햇빛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9-05
9299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9-05
9298
노란별들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9-05
9297
화양연화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9-05
9296
안녕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9-05
9295
여름의 꼬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9-05
929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9-05
929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9-05
9292
여고 동창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9-04
929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9-04
929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9-04
9289
그런 날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9-04
9288
일생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9-04
9287
이 아침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9-04
9286
가을 사랑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9-04
928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9-03
9284
초례청에서 댓글+ 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9-03
9283
새임 맞이 댓글+ 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9-03
928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9-03
9281
초가의 흔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9-03
9280
장미꽃 들꽃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09-03
9279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9-03
9278
늦은 메시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9-03
9277
평화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9-03
9276
짝사랑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9-03
9275
태풍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9-03
9274
가을 길에서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09-02
927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9-02
9272
사랑 하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9-02
9271
봄 여름 가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09-02
927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9-02
9269
사랑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9-02
9268
폭포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9-02
9267
나의 발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9-02
9266
완장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9-02
926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09-01
926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09-01
926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9-01
9262
거리 두기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9-01
9261
자유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9-01
926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9-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