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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웃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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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26회 작성일 20-08-15 15:40

본문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
잠시 쉬었다 가는 동안
얼마나 울고 웃나 

가고 가는 길
값진 땀 흘리고 싶다
정 주고 정 받고 싶다
나누며 베풀고 싶다

가고 가는 길
발 자국마다
꽃무늬 어라

하늘에서 보기에 한 점에 불가한 것
지지고 볶는 삶

삶의 길
꽃 피는 날
장대비 맞는 날

길 잃고 얼마나 헤매었나


아픔은 지웠노라 

좋은 날
봄빛 좋은 날 

돌아가서
잘 놀다고 왔다고
자랑 자랑하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만 하고
사랑하며 살기도 너무나 짧은 삶
감사하는 마음으로
거룩한 삶을 닮아가야 하지 싶습니다
고운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몰라도
잠시 쉬었다 가는 동안 웃음으로
감사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몰라도
분명 어디서 왔으니 살아 있는 것이고
살아 있는 동안은 즐겁게 웃다 가야 하겠죠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새한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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