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외로운 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65회 작성일 20-08-11 15:23

본문

   외로운 달

                                 ㅡ 이 원 문 ㅡ


인생을 배우는 밤

저 달은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나

초승달 채움에

반달 넘어 보름달

그리고 기울며

날마다 깎이는 달                


추운 겨울 눈 소복이

쌓인 눈에 어렸고

여름이면 멈춰선

봇물에 어렸다

올려보는 둥근달

장독대의 초승달

깎기다만 붉은 달


미루나무 언저리에

걸쳤다 비켜 서면

함께 보는 누렁이 개                   

누렁이인들 안 짖을까                        

무엇을 배우는지                

누렁이에게 묻는 밤                  

회고의 그 마음 깎여 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에게서 인생을 배우나 봅니다.
초승달이 채워 보름달 되고 조금씩
날마다 깎겨 초승달 되는
회고하는 그리운 밤인 듯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정심 김덕성 시인님 말씀대로
달에게서 인생을 배우시나 봅니다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채워가고
보름달에서 초승달로 비워가는 모습을요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르기 위해 오른다 
정상이라 생각되면 내려야함이 달 닮은 인생입니다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Total 27,418건 36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18
그리운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8-17
9117
어둠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8-17
9116
비에 젖은 시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8-16
9115
바람의 작품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8-16
911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8-16
9113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8-16
911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8-16
9111
회한(悔恨) 댓글+ 1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8-16
91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8-16
9109
부메랑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8-16
91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8-16
910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8-16
9106
마음의 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8-16
9105
울고 웃는 삶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8-15
9104
한 오백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8-15
9103
구월이 오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8-15
910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8-15
9101
여름 장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8-15
9100
거리 두기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8-15
909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8-15
9098
비밀의 방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8-14
9097
민들레 행복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08-14
909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8-14
9095
마누라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8-14
9094
에너지 위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8-14
9093
저무는 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8-14
909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8-14
9091
이런 여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8-13
909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8-13
9089
우중에 꽃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4 08-13
908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8-13
908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8-13
9086
새벽비 댓글+ 2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8-13
908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8-13
908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8-13
908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8-13
9082
가는 길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08-13
9081
어떤 정자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8-13
9080
좋은 양말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8-13
9079
고향의 언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8-13
9078
흙 어미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08-12
9077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8-12
9076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8-12
9075
이별가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8-12
9074
비가 내리네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8-12
9073
표류漂流 댓글+ 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8-12
9072
장마 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8-12
90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8-12
9070
반딧불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8-12
9069
가을 기다림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08-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