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외로움/최영복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낯선 외로움/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35회 작성일 20-07-27 19:41

본문

낯선 외로움/최영복

모든 것이 낯설다.
한밤중에 내쉬는
나의 숨소리마저

창 밖에 보이는
가로등 불빛 그 밑을
지나가는 행인들도

오늘 밤은 누구 한 사람
알지 못하는 거리에 홀로 서 있는
모습 하나를 보았다

그리고 가슴을 쥐어짜는
그리움의 눈물은
잿빛 하늘에 비가 되어
촉촉이 내리고 있었다.

사랑을 함부로 놓아버린
가슴속에 형벌처럼 비는
시리게 젖어들고 있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밤중에 내쉬는
나의 숨소리마저 낯선 외로움인가 봅니다.
삶 자체가 외로움이 아닌가 합니다.
낮선 외로움에서 감명을 받으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하게 이어지는 장마
오늘도 장마전선은 북상 중으로
수많은 피해 늘어나고 있네요
이제 여름도 대충 지나가듯
남은 칠월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이 좋아
타향은 10년을 살아도 타향입니다
고향은 10년 떠나있어도 고향은 늘 평온합니다

짐승도 죽을때는 태어난 쪽을 머리를 두고 간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420건 36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02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8-06
9019
우듬지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8-06
9018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8-06
9017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8-06
9016
가을 햇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8-06
90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8-06
9014
이름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8-05
9013
기념 수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8-05
9012
고목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8-05
9011
가자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8-05
9010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8-05
9009
비속에 능소화 댓글+ 1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8-05
90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8-05
9007
애정의 노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8-05
900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8-04
9005
간절한 소망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08-04
9004
물난리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8-04
9003
일개미 떼 댓글+ 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8-04
9002
흰나비 댓글+ 1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8-04
9001
노비문서 댓글+ 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8-04
9000
맨 처음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8-04
8999
세월의 흉터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8-04
8998
장마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8-04
89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8-03
8996
댓글+ 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8-03
8995
마 음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8-03
89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08-03
8993
귀뚜라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8-03
899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8-03
8991
존재론 댓글+ 4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8-03
899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8-03
8989
인생의 변곡점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8-03
8988
팔월부터는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8-03
8987
재너머 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8-03
8986
새마을 정신 댓글+ 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8-02
898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8-02
8984
오래 내린 비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8-02
898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8-02
8982
구부러진 길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8-02
898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8-02
8980
여인이여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8-02
8979
녹두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8-02
8978
8월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01
8977
밤이 좋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8-01
897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8-01
89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8-01
8974
오기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8-01
897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8-01
8972
팔월의 태양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8-01
8971
등대의 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8-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