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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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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35회 작성일 25-11-03 08:25

본문

   겨울 그리움

                                         ㅡ 이 원 문 ㅡ


잊은지 오랜 옛날

그래도 아직 남아있고

못 잊는다 하기보다

너무 먼 시간이 되어

실 가닥이 되었다


그해 겨울 추운 날

쌓인 눈의 축복이었나

둘이는 행복했었다

이제는 너무 먼 행복

그 시간을 찾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잎을 보거나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문득 생각나는 사람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빛 따라
고운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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