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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78회 작성일 25-11-05 21:05

본문

/ 성백군

 

 

빛은 빛으로 빛납니다

아침 햇빛을 받아

잎들은 초록으로 빛나고

꽃은 빨갛게 노랗게

색으로 빛납니다

 

나도 빛나고 싶어서

일출을 등으로 받으며

이른 아침 산책길로 나섰습니다

뒤가 따뜻합니다

심호흡 속 코로 들이키는 숨이

뇌 속을 한 바퀴 돌아 입으로 나올 때

 

아픈 아내가 생각납니다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아이들이 걸리고

옛 지인들과 교우들, 최근에 사귄 사람들,

심지어, 인트넷에서 댓글을  통하여

기도를 약속한 문우들의 모습이 아른거려

내가 빚진 자가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들 모두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시옵소서

햇빛, 삶의 빛, 하늘빛,

만물은 다 당신께서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당신의 나라입니다

, 예수님으로 하나 되게 하시옵소서.

 

   1546 - 11012025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며칠 맑은 햇빛이
오곡백과를 무르익어가게 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희망의  빛을 잃지 않으면
어떤 고통도 참아낼 수 있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세요
저무는 계절이라
생도 따라갈까 싶어서 일까요
밝고 맑은날 되시기를,함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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