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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24회 작성일 25-11-06 04:27

본문

*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면 *

                                              우심 안국훈


자연 속에서 평온함이 바로 평화라면

어쩌면 인간은 애초부터 평화롭긴 틀린 거다

욕심 버린다고 버려도 다 버릴 수 없고

백 년 후 뛰어다닐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갈등의 단초이자 소통의 수단

언어도 새롭게 생기고 소멸하거늘

생각하지 않고 쏟아내는 말조차

가식이 숨어 있고 위선으로 포장된다

 

그윽한 눈빛 따뜻한 손길로 느껴지지만

다른 방식으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

사랑한다는 말을 좀체 하기 어려운 사람 있다

 

꽃샘추위에 떠는 진달래꽃처럼

그리움이 머무는 고향 없이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만큼

외롭고 슬픈 사람은 없을 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사랑도 표현해야 상대가 알게 되듯
가슴속에 품고 있는 건
자칫 짝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행복 갇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스트레스 받고 있을 때
이 또한 지나가리라
굳이 완벽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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