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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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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2회 작성일 25-11-10 21:48

본문

   낙엽의 사랑

                                             ㅡ 이 원 문 ㅡ


단풍잎 곱게 물들인 사랑

그런 아름다운 날이

땅에 떨어져 바람에 구르고

방향 없이 구르는 낙엽

발 앞에 와 닿아 머물러 있다


주워 든 다면 그날이 될까

못 본 척 지나치면 먼 훗날이 될까

바람 쓸쓸히 불어오는 길

접힌 마음에 되 돌아가고 싶고

떨어진 낙엽마다 온전한 것이 없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만나 꼬밭을 만들었다
여름은젖은 말려 주었고 고목나무 거늘어서
쉼을 있었습니다
가을은 탁곡기 소리 요란합니다
농부의 모습만나 외심의 미소가 있습니다
내 인생 늦은 가을인지 경울 초 읽기인지 모르게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곱게 물들듯 은행잎마저
우수 떨어지는 늦가을의 정취
여전히 나뭇가지마다 모과는 노랗게 익어가고
감은 홍시 되어 익어갑니다
고운 11월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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